583일째 러-우크라 전쟁…3차 대전 확전 '최악 시나리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오는 10월 600일을 앞둔 가운데 북한과 중국이 전쟁에 개입
과연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떻게 전개될지…러시아의 승리와 우크라이나의 승리, 장기적인 교착 상태와 최악의 상황인 전쟁 확대 등 4가지 시나리오
러시아가 전쟁으로 어떤 군사적 이득을 취하건 결국 최악의 상황이 펼쳐질 것임을 설득하는 것이다. 서방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면 푸틴
유럽의 미러 협상 결과 거부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중단이 맞물리면 유럽으로서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날 수 있다. 미국의 군사 지원이 존재
익명의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한다면 몇달간 심각한 차질이 이어지거나 심지어 내년 여름께 우크라이나가 패배하는 것도
반대로 러시아의 완승은 우크라이나에 재앙이고 서방에도 중대한 타격이다. 의 개입 억제를 위해 핵전쟁 같은 최악 시나리오를 수시로 거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