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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주민들의 지지를 받는 러시아군인이 마리우폴 등의 동부에서 민간인 학살을 할 이유가 없음. 반면 우크라이나 아조프대대는 민간인을 방패로 삼아서 끝까지 저항할
전쟁이 장기화하며 몇몇 나라들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결정하는 한편, 자국의 방위를 점검하며 새로운 무기를 도입하고 있다. 유럽 내 자산운용사들은 방위산업 투자
유엔 본부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3월 3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긴급특별총회를 개최하였고 한국을 포함한 141개국의 압도적인 지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그리고 당연하게도 대결과 경쟁이 아니라 세계의 평화의 관점에서 조금씩 진전 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뤄내고 그와 관련한 세계체제를 만들어 나가야
[촘스키가 말하는 러·우크라이나 전쟁] ③ 해결책 “미·중 중재국으로 나서 평화 협상해야” 중간 지대 만들 우크라이나 중립국화 민스크 협정·군사동맹 없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승리 선언과 함께 러시아군은 어느 정도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만을 남기고 돌아간다. 수천 명의 피란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