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강간 인증 -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 5개국 「형법」에 명시된 성범죄 처벌

"난 네 어머니 또래야" 말려봤지만…'여자 사냥' 나선 러시아軍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러시아군의 전시 강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군이 현지 여성을 미끼로 삼아 '여자 사냥'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러시아군, 눈앞서 딸을"…전시 강간은 우크라 여성을 짓밟

우크라이나 영아를 성폭행하는 영상을 재미로 SNS에 올렸다 체포된 러시아 병사도 있었다. 프라밀라 패튼 '유엔 사무총장 분쟁하 성폭력 특별대표'는 

비난이 쏟아지는 전쟁 무기,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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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죽이고, 아들 울고있는 곳 근처에서 강간"…러시아군의

성폭행에 가담한 러시아 군인 한 명의 실명까지 언급했다. 러시아 군인들은 남편을 죽인 후 아들이 있는 곳 근처에서 이 여성을 강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인 여성 겁탈후 인증사진 올린 러시아군들

체첸 출신의 러시아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여성을 겁탈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영어로 "형제들의 사기는 매우 높다" 고 적 

민간인 성폭행하고 인증샷 남긴 러시아군

그리스, 러시아를 지지하는 차량과 그 차량을 단속하려는 경찰 또한 주변의 시민들이 러시아 지지 차량을 공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