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낸스 규제

철퇴 맞은 바이낸스…한국 코인 거래소는 예외일까

바이낸스 본사는 명확히 공개된 관할 국가(jurisdiction)나 주소지가 없다. 이는 바이낸스 본사를 직접 규제, 단속, 처벌할 국가의 정부가 없다는 뜻이다.

세계 각국 '바이낸스' 규제하는데/한국은 국내 거래소만 조준?

일단 한국에는 현재 바이낸스의 현지법인은 없는 상태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4월 한국법인 바이낸스유한회사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거래소 '바이낸스KR'을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 한국 진출 가속화…규제 장벽 넘어설까

한국의 높은 가상자산 시장 규모와 관심도가 주목받고 있어서다. 다만, 금융당국의 높은 규제 장벽이 가로막고 있어 시장 안착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바이낸스도 크립토닷컴도 '진입금지'…해외 거래소는 못 오는

크립토닷컴 측은 "한국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진출하기에 쉽지 않은 시장이지만, 한국 규제당국과 협력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규제 아비트리지 우려…바이낸스 '가상자산 과세 국제 공조

한국에서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될 경우,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로 국내 자금이 대거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기사. [점심브리핑] 

바이낸스"한국,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 가능성 있다"

바이낸스는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규제 및 정책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치아 혹 라이 글로벌 핀테크 기관 의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