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는 러시아 - [영상] 영하 20도 강추위 속 얼음 목욕하는 러시아인들, 이유는?

세계 문화 이야기> 이웃나라의 목욕 문화

러시아 사우나의 이름은 '바냐(banya)'로, 벽난로로 돌을 달군 뒤 그 위에 물을 부어 만들어낸 뜨거운 증기로 목욕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치즈공장 직원들, 벌거벗은 채 우유로 샤워 '소비자 경악'

러시아의 한 치즈제조공장 직원들이 맨몸으로 치즈의 주재료인 우유로 목욕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러시아 주현절, 줄 서서 영하 20도 얼음물 목욕 / 연합뉴스

러시아 주현절, 줄 서서 영하 20도 얼음물 목욕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을 무색케 하는 얼음물 목욕 축제가 열려 화제입니다.

러시아 바냐

우리나라 동네 곳곳에 대중목욕탕이 있듯이, 러시아에도 동네마다 "바냐"가 있다. 그 중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한 바냐가 있다. "산두니", " 

[영상] 영하 20도? 끄떡없지! 러시아 전통 얼음 목욕식

현지 시간으로 지난 19일, 러시아 전역과 동유럽 등지에서 동방 정교회의 전통인 주현절 목욕 축제가 열렸습니다. 주현절은 예수가 30번째 생일에 요르단 

[굿모닝월드] 러시아 주현절 얼음 목욕 [굿모닝 MBN]

[러시아 주현절 얼음 목욕] 러시아 정교회 신자들이 꽁꽁 얼어붙은 호수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데요. 영하 날씨지만 남녀노소 속옷만 입은 채 얼음물로